'개소리 왈왈'에 해당되는 글 4154건

  1. 2012.08.24 모니터 지름 2
  2. 2012.08.23 의욕없음 4
  3. 2012.08.22 새로움에 대한 갈망? 3
  4. 2012.08.21 대선주자로 나오고..
  5. 2012.08.20 돈돈돈 4
  6. 2012.08.19 업어온 컴퓨터
  7. 2012.08.18 허리 디스크 악..화? 2
  8. 2012.08.17 우표
  9. 2012.08.16 일하기 싫어 2
  10. 2012.08.15 토탈리콜 (2012) 4
개소리 왈왈/컴퓨터2012. 8. 24. 14:24
집에서 사용하던 19인치 LCD 모니터 수명이 되서 멍이 들은지라 
카드 출혈을 감수하고(!) 오늘 하나 지름..

예전에 사용하던 MOTV 215LEDfs 모델 하나더 추가..
나중에 회사 관두거나 새로 사달라고 하고 집에 놔두면
FullHD 트리플 모니터 고고하는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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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2012. 8. 23. 23:07
블로그 휴가 한달정도 가버릴까... 적을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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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블로그가 요즘은 개점 휴업상태라..
새로운 내용이 전혀 적혀지지 않고 있다.



다르게 말하면 흥미를 잃었다고 해야할수도 있고
새로운 일을 하는게 없고, 기존의 유지보수 업무에 빠져있는 것 일수도 있고
새로운 걸 알아가는게 두려운 것일수도 있으며
정체되어 있다는 말일테다...



왜 이렇게 정체되어 버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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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게다가 봉화마을 가다니.. K1A1 보다 철판 두께가 두꺼울듯..



당근 주어는 없음. 
Posted by 구차니
차긁어먹어서 도색비... ㅠ.ㅠ
모니터 수리비 6만원 예상
허리아파서 허리쿠션 2만원

그리고 포기한 갤플70..


허리쿠션은 차에서 이걸 엄마는 ,왜 하나 싶었지만...
이걸쓰니 편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급 지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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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컴퓨터2012. 8. 19. 21:57
Intel E6200(응?)

그런데 X620였나.. 어느시대껀지도 모르겠는 라뎅에
SATA 1번 포트는 케이블로 인해서 뽑혀버리고
DIMM3번도 PCI-EX 카드에 눌려서 파손되고
메인보드도 높이가 안 맞는것 같이 설치되어 있고 머지...?


아무튼 AMD 4200+x2는 이제 빠이하고.. 이 녀석으로 써볼까..
머 성능으로는 3800+x2와 비근하다고 하는데 무거운 건 쓰지 않으니 머.. 

---
 어쩌다보니 분해..
e6400 / ddr 6400 4gb 아무래도 설정부터 개판으로 잡현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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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자전거2012. 8. 18. 23:37
왼쪽 다리 엑스레이를 찍었지만
근육이라던가 별다른 문제가 없는데
아마도 허리 디스크 악화로 신경이 눌려서 그렇게 느껴지는것일수도 있다고 한다.

이로서.. 자전거는... 빠이빠이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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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군대에서 2004년 제대한 이후로 편지를 보낼일이 없으니(아마 이번일이 없었으면 장가가기 전까지 쓸일이 없었을지도?)
우표가격이 얼마나 되었는지도 모르겠고,
도무지 근처에 우표를 파는데가 보이질 않으니 우체국으로 간 김에 귀찮아서 5개 구매


마지막 기억에는 160원이었는데 270원이 되어 있었고,
직원에게 물어보니 2011년 10월 부로 가격이 인상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군대에서 침발라서 붙인거 같았는데..  이제는 스티커다? 
침발라서 붙이던 추억이 사라지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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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역시 인터넷이 일의 적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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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개소리 왈왈/영화2012. 8. 15. 22:58
이건 머.. 인셉션 삘이 나고
먼가 어설픈 결말에 어설픈 전개의 느낌..


옛날의 토탈리콜의 내용이 전혀 기억이 안나고
머리가 열리는 그 충격적인(!) 장면만 기억이 나는데 암튼...
20% 아쉬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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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