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공부 의욕도 작심삼일이 되었듯
코스피도 작심삼일이 된듯.


Posted by 구차니
새해라는거 외에는 딱히 오를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
역시.. 증시는 가진자들의 잔치일뿐이려나?


Posted by 구차니
잔다고 못봄..

잔다고 하루가 끝남

적을게 없음... OTL


그래도 머라도 적어야 할거 같아서 고민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ytn 아나운서의 난해한 패션  (2) 2013.01.25
일하기 싫어 2012년 한해정리 주저리  (4) 2013.01.18
2013년 할일  (2) 2012.12.31
해를 마무리 하며  (0) 2012.12.30
난 모하는 걸까  (0) 2012.12.26
Posted by 구차니
프로그래밍 언어
openCV (웹캠 하나 지를까? ㅋㅋ 있는거 좀 써!!!)
openGL (아오 정말 애증의 openGL이다)
python (openGL과 합쳐서 하나 프로젝트 진행)
cuda (컴퓨터 하나 사야 하려나.. openCV와 합쳐서 프로젝트 하나 진행)
lisp (이걸 배워서 머하는데 써먹을까..)
php + mysql (가계부 만들기 공부)
c++ (c만 하니 안되겠어 ㅠ.ㅠ)
java (c만 하니 안되겠어 ㅠ.ㅠ)

스터디
c언어 강좌 및 wiki 내용정리

운동
78kg 만들기(-12kg)
봄/여름/가을에는 자전거 꼭 주말에 한번이상 타기(60km 거리 이상으로)
봄/여름/가을에는 자전거 주중에도 한번이상 타기(40km 거리-여의도)
남산 정복하기(로드로!!)
  
직장
이직준비(9월 이후 +- 3개월)
연봉 3500 이상 노려보기?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하기 싫어 2012년 한해정리 주저리  (4) 2013.01.18
2013년 새해가 밝았구나  (4) 2013.01.01
해를 마무리 하며  (0) 2012.12.30
난 모하는 걸까  (0) 2012.12.26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4) 2012.12.21
Posted by 구차니
부모님이 가고 싶으신지 아들을 자꾸 팔아서
아들이 운전해서 고고싱~

입구가 조금 난해해서 엉뚱한데서 헤매고 ㅋㅋ


머 전체는 이렇게 생겼다고 되어 있는데
뒷쪽에는 1994년에 완공한 1000년 타임캡슐이 있다.


구름이 잔뜩끼어서 아쉬운 하늘 ㅠ.ㅠ


그나저나 웬 국악당?


원래 이게 목적 ㅋㅋ


언제봐도 처마는 시원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간만에 보는 장독대에 금줄 둘룬녀석


부모님의 걸어가는 뒷모습


통합기준점이라는데 2~3km 간격으로 있다는데 왜 본적이 없는거 같지?



타임캡슐사업 내용들


타임캡슐! 1000년뒤에 연다는데 1994년에서 부터 이제 겨우 20년 조금 안되게 지났구나


'개소리 왈왈 > 사진과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림픽공원 청둥오리  (0) 2013.01.12
올림픽 공원 스케이트 장  (8) 2013.01.05
어제의 지름  (0) 2012.12.20
사진기의 추억 - bulb 모드  (0) 2012.12.18
지름신 도착!  (0) 2012.12.14
Posted by 구차니
아직 출근 하루 남았어!!!!!
시발!!!!! ㅠㅠ



아는 지인과 조촐한 송년회
둘이서 파인트 2그릇 ㅋㅋㅋ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새해가 밝았구나  (4) 2013.01.01
2013년 할일  (2) 2012.12.31
난 모하는 걸까  (0) 2012.12.26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4) 2012.12.21
오랫만에 하루늦은 퇴근일기 - 20121219  (0) 2012.12.19
Posted by 구차니
으아아아 녹는다 ㅠ.ㅠ
일러스터가 덕후인가 내가 더쿠인가!!! OTL


'개소리 왈왈 > 모바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문자.. 쫄았자나 ㅠ.ㅠ  (0) 2013.01.23
우분투 폰?  (2) 2013.01.13
아이퐁5 WPA2-PSK 안되?  (0) 2012.12.12
베가 LTE M + BK-82M  (6) 2012.12.12
베가 LTE M 업데이트  (0) 2012.11.29
Posted by 구차니
로지스틱 함수 어쩌구..
간단하게 말하면 너무나 수학적인 계산에 딱딱들어맞는 현실상의 투표곡선

그러니까 이론은 이론이고 현실은 현실인데
현실의 개표가 이론의 수치와 거의 완벽하게 맞아들어간다면?!




그나저나 나 공대인데 먼소린지 모르겠으니
존나 가만있어야겠다 ㅠ.ㅠ

[링크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35846&pageIndex=1]
Posted by 구차니
하루하루 어영부영 앉아서 지나가는 시간들
난 왜 이곳에서 이렇게 앉아 시간을 축내고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는건 떠날때가 되었다는 걸까?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할일  (2) 2012.12.31
해를 마무리 하며  (0) 2012.12.30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4) 2012.12.21
오랫만에 하루늦은 퇴근일기 - 20121219  (0) 2012.12.19
3차 토론화  (0) 2012.12.16
Posted by 구차니
우리에게
나에게

원하는 만큼의
필요한 만큼의 힘이 손에 쥐어질까

10대에는 20대가 되면 투표로 가능할꺼라 믿었고
20대에는 30대가 되면 회사에서도 높은 자리에 갈거라 믿었지만
30이 되어도 위로는 수많은 연장자들에
세상을 바뀌는데 필요한 힘이 손에 들어오기에는
아직도 너무나 멀게만 느껴진다.

40살이되고
50살이되고
사장을 달아도 그런 힘을 손에 쥘수있을까?


우리의 부모에게 받아왔던 가르침은
동화속에서만 가능했던 이상이었던 것일까?
가르치던 부모는 가르침과 정반대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부모는 우리에게 아직도 어리석다 말한다.

우리가 이렇게 큰것은 감사드리고
당신들의 희생도 감사드리지만
왜 당신들의 바램대로
옳음을 추구하도록 커온 우리들을
당신들이 부정을 하는가.

그럼 아직도 어리석고 어린 우리가
떼를 써보고 싶다.


우리가 옳지 않음은 당신들의 믿음이 그른것이었고
그 믿음으로 자라온 우리의 존재로 그릇되었으며
당신들 역시 그른것이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에게 굳굳이 설득과 이야기를 하려함은
당신들의 가르침과 희생을 감사하기 때문이며
조금이라도 나은 다음 세대이길 바라고
우리의 자식들은 우리보다 더 나은 세대가 되기위해
다음 새대들의 질타를 받을 각오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최소한 나만이라도 나이먹고
그른것은 그르다고
내가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말할수있는 강함을 가지도록
간절히
그리고 그런 위치가 될수있도록 더 시간이 흐르길 기원해 본다.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를 마무리 하며  (0) 2012.12.30
난 모하는 걸까  (0) 2012.12.26
오랫만에 하루늦은 퇴근일기 - 20121219  (0) 2012.12.19
3차 토론화  (0) 2012.12.16
우울할땐 질러~ 근데 택배가 안오잖아?  (0) 2012.12.11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