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12건

  1. 2012.09.06 다국어 지원은 짜증나
  2. 2012.08.22 새로움에 대한 갈망? 3
  3. 2012.08.20 돈돈돈 4
  4. 2012.08.16 일하기 싫어 2
  5. 2012.08.05 휴가끝 지옥시작 ㅠ.ㅠ
  6. 2012.08.02 건담 프라모델 조립
  7. 2012.07.27 프라모델 구하기 어렵네 -ㅁ-
  8. 2012.07.25 명함을 파고 싶은데.. 2
  9. 2012.07.21 넌 잘하지 않아 2
  10. 2012.07.20 캐릭육성 실패?
폰트 공간이 넉넉하면 모를까.. 부족한 상황에서
일일이 언어별로 조사해서 특수문자 넣으려니 머리가 뽀개짐.. 하아..

정리해서 공개하면 편할듯 하긴한데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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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블로그가 요즘은 개점 휴업상태라..
새로운 내용이 전혀 적혀지지 않고 있다.



다르게 말하면 흥미를 잃었다고 해야할수도 있고
새로운 일을 하는게 없고, 기존의 유지보수 업무에 빠져있는 것 일수도 있고
새로운 걸 알아가는게 두려운 것일수도 있으며
정체되어 있다는 말일테다...



왜 이렇게 정체되어 버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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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차긁어먹어서 도색비... ㅠ.ㅠ
모니터 수리비 6만원 예상
허리아파서 허리쿠션 2만원

그리고 포기한 갤플70..


허리쿠션은 차에서 이걸 엄마는 ,왜 하나 싶었지만...
이걸쓰니 편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급 지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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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역시 인터넷이 일의 적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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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아아 내일이 출근이라니 믿어지지 않아
아아 햄보칼수 없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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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월요일에 주문한게 이래저래 밀려서 오늘 도착~
어짜피 어제의 여파로 자전거는 무리고 -_-
그런 이유로 떄마침 와준 택배에 끙끙대며 조립하는데 헐...무려 4시간 30이나 걸린듯 OTL

오동통한 맛이 있는 GN-005 버체
돈의 압박(!) 으로 HG로 구매! 음.. 한 1.9만 정도 하는듯?


알록달록 조립욕구 팍팍!


건담은 처음 조립해보는 지라..
만들어 놓고 자세 잡는게 드럽게 힘들다는걸 꺠달았.. OTL
조립시 가동 가능한 부분은 죄다 열어 놓은 상태




이제 다음번에는... 멀 질러서 혼나볼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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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간만에 프라모델이 만들고 싶어서 문방구를 찾아나섰는데..








그리고는 구차니는 주겄다고 한다?



머 이런건 아니지만, 아무튼! 우리동네 다 뒤져도 꼴랑 문방구 3개 발견..
게다가 문방구 가도 5개 이상 보유하는데도 없고, 있어도 정말 옛날꺼 아니면 SD 건담 몇개
프라모델이 키덜트 족들을 위한 물품이 되었다기 보다는
어릴때 프라모델을 가지고 놀던 세대가 어른이 되었고, 수요가 나이대와 함께 올라갔다는 점
그리고 요즘 아이들은 핸드폰이나 가지고 놀지 문방구 찾을일도 없다는 점.. 그게 차이일려나?



아무튼 오랫만에 프라모델 하고 싶은데...
인터넷으로 사야하게 생겼네..


어떻게 교회나 편의점 보다 문방구가 더 적은 수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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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웬지 대문사진을 블로그 명함(개인명함)에 컬러로 넣어야지 사람들이 알아 볼것 같은 예감이...
그걸 단순하게 그려서 한번 블로그 명함 배경으로 넣어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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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우울함의 극치에서 조금은 탈출하게 해준 우리 애인님의 한마디.

어떻게 보면 기분 나쁘지만
정말로 듣고 싶었던 말이 아닐까 싶은 생각마저 들었다.




나에게 상담을 하던 사람들에게 해주던 말
"넌 이미 답을 알고 있어. 단지 그 답을 납득할 만한 핑계를 찾지 못했을 뿐이지."
"천재는 없어. 나이 먹고도 천재인 사람은 없잖아. 바보도 없듯이"



이 말들이 나에게도 적용된다는 당연하지만 잊고 있었던 진실. 
이제는 인정을 하고 주변 사람들보다는 나를 중심으로 살아야 겠다.


음.. 구차니 v3는 그렇고(현재가 v2)
v2.5 정도로 일단은 해둘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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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에 좋은 폰트는?  (0) 2012.07.13
Posted by 구차니
그냥 문득...
내가 5년 정도 일하면서 내가 너무 허드렛일만 했던걸까?
이런 후회가 밀려오는 하루..


리눅스를 다루지만 드라이버를 모르고
리눅스 시스템은 알지만 드라이버를 모르고
(먼가 수렴되는건 기분탓)

마이콤은 다뤄봤지만, 임베디드 리눅스 포팅도 못해보고
너무 어영부영 살아온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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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 갑갑  (2) 2012.07.12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