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12건

  1. 2013.04.30 2013년 4월 30일
  2. 2013.04.22 국민은행 공인인증서 강제 폐기 공지
  3. 2013.04.02 머.. 연봉인상 짐작은 했지만.. 4
  4. 2013.04.01 대리 진급 8
  5. 2013.03.28 꼼꼼하지 못한 나 2
  6. 2013.03.18 큰할아버지 부고와 야근의 시작 2
  7. 2013.03.12 서버가 으앙 쥬금 2
  8. 2013.03.03 2013년 1,2월 반성
  9. 2013.02.18 스팀 22일까지 50~75% 할인 기간
  10. 2013.02.12 북핵 실험 -_-
4월의 마지막날
그리고 내일은 근로자의 날! 
Posted by 구차니
문득 읽어 보면서 화가 나는게
공인인증서 폐기 되어서 다시 발급을 하도록 조치를 내렸는데
피해자인 고객에게 "지점으로 방문"을 강요하고 이것저것 번거로운걸 요청하게 하는데
이에 대한 보상도 사죄의 인사도 없는걸 보니 은근히 화가 나네?

그런데 악성코드에 감염된 고객PC에서 유출된 공인인증서 파일이 발견이라는건
어떻게 해석을 해야하나?

악성코드에 감염된 고객PC를 국민은행에서 조사했을리도 없는데
그걸 조사했는데 공인인증서 파일이 발견되었다는건가?

그럼 해당 고객PC는 좀비일뿐인건가 해커의 PC인건가? 머가 이리 겁나 모호해?


[링크 : https://otalk.kbstar.com/quics?page=C019391&bbsMode=view&articleId=5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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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작년의 사례를 비추어 볼때
올해도 연봉협상없이 일괄 금액으로 올려줄거라 예상은 했지만

진급자와 그외로 나누어서
진급자가 100씩이라면
그 외는 50씩 올려준듯 



연봉협상 이야기가 나왔고
사장님과 1:1로 이야기 한대서 다들 한껏 마음이 부풀었는데
나만 무덤덤하게 머 작년 처럼 일괄 인상아닐까요? 라고 했는데

그게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가 되어버리니 다들 멘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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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4월 1일 부로 대리라는데 웬지 낮간지럽게 들린다 -_-  
Posted by 구차니
일하는데 있어서 프로그래머의 미덕은 꼼꼼함인데
혼자서 하면 게을러 지는데다
꼼꼼하게 챙기지 못하니

그냥 개발을 땔치고 다른걸 해야하나 싶기도 하다..

어쩌면 프로그램은 영상으로 인해 정합되고 분석되지 않고
뇌에서 추상적으로 생각만 하기에
현실에서의 구체적이고 부피를 가지며 연결이 보이는 기계적인 설계와는 많은 차이가 있는듯 하다.
현실화 능력이 부족하다고 해야 할까..
 



아직 조금의 시간이 더 남았고
그 이후로도 조금더 시간이 있으니


앞으로 무엇을 할지 조금은 더 고민을 해보자
컴퓨터로 벌어먹지 않던
컴퓨터로 벌어먹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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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토요일에 큰 할아버지께서 쓰려지셔서 중환자실로 가셨다는데
웬지 가야할것 같은 기분이 들어 차를 끌고 갔더니 면회시간이 지나서 패스라는데
멀리서 왔다고 사정을 말하고 아버지만 면회를 들여보내드렸다.


그리고 월요일 아침 출근하려고 밥을 먹는데 걸려온 전화
할아버지의 부고소식

중환자실에 계셔서 일찍 돌아가셔서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
토요일날 가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 그리고 나도 뵐걸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
꿀꿀한 마음을 뒤로하고 출근을 하니 아침부터 이사님께서 회의 소집. 
이야기를 들어보니 회사 사정이 좋지 않으니
사장님의 성격상 보여주기 야근을 하자는 것.
물론 허리 아프다는 핑계로 자주 도망다니는 것도 있었고
일년 전의 사건 몇건으로 인해서 정나미가 떨어져서 어영부영 다니고는 있지만
콕 찍어서 일이 밀렸는데 야근 안한다는 말을 예로 하시니
솔찍히 기분은 좋지 않지만 반박할수는 없고 꽁기꽁기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고
오늘 장례식장 간다고 도망..



아무튼 회사 사정이 안 좋다는 말을 들이니
원래 계획을 조금더 앞당겨야 겠다는 결심이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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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간만에 빡쳐서(?) 분해해봤더니 CPU 쿨러가 뻑뻑하다 
게다가 이 녀석은 무려!!!

프.레.스.캇 -_-

다르게 말하면 방열팬만으로 나름 몇일을 버텨주는 기염을 토하는 거라고 봐야하나?
아무튼.. 꿍시렁 대면서 아 이거 살려면 돈이.. 청구하려면 귀찮은데
그걸 떠나서 팔긴하려나... 하고


상가 아래쪽 갔는데 뚜둥!!!

1개 남은 cpu 쿨러 무려 intel 정품 !!!!
그런데 아아 비쌀거야 으아아 어떻게 올려야 하지 고민하는데

사장님으로 보이는 한분의 난입

사장님 "어짜피 중고라서 팔기도 애매하니 가져가세요"

구차니 "네?"

사장님 "중고라서 팔기도 그러니 가져가시라구요"

구차니 "으아아 감사합니다 ㅠ.ㅠ"

사장님 "그런데 사용할수는 있는거죠?" 

구차니 "네 사이즈 맞으니까 될꺼에요"
 

으헝헝 ㅠ.ㅠ
덕분에 아직까지는 잘 돌아 가는 파일서버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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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2월 설날 이벤트로 게임을 지르고 나서 너무 게임에만 빠졌던 듯..
다시 마음을 바로잡고 C언어랑 공부 해야징 -_-


향후 계획
1. TOEIC 공부(일단 자격증이니.. 만료된것도 있고)
2. 정보처리 기술사 혹은 정보관리 기술사 획득(이건 1년 정도 공부해야 할 듯)
3. C++ / CUDA / openMP / openGL
4. 리눅스 프로그래밍 (소켓 및 파일 관련으로)
5. 다이어트 식욕억제제 어떻게 해야하나.... OTL
6. 일주일에 두번 이상 자전거 40km 타기

---
월별 계획
3월 C++ / CUDA / TOEIC 신청
4월 openMP / openGL / TOEIC 시험
5월 openCV
6월 리눅스 소켓 프로그래밍
7월 ?
8월 ?
9월 퇴직
10월 잉여롭게 운동 + 휴식
11월
12월
1월
2월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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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리눅스용 스팀 발매 기념으로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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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서 눈독들이는건...  바로 하프라이프 시리즈!
쿨... 하게.. 100$ 짜리 지르면 행복해질수 있는데!!!! ㅠ.ㅠ
더도말고 덜도 말고.. Complete 40$ 달러만 질러도 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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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북핵의 영향은 거의 없다고 할 정도로 증시에는 영향이 없는 기분?



그나저나.. 북한이 이렇게 나오면.. 국제적으로 왕따가 되고..
하지만 더 웃긴건.. 북한vs미국식으로 이제 대화채널이 열리지 한국은 더더욱 왕따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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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