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직딩의 비애'에 해당되는 글 812건

  1. 2013.06.30 하루 늦은 지름신고 ㅋㅋ
  2. 2013.06.25 지름신 강림!
  3. 2013.06.24 내 펀드 날아간다아 ㅠㅠ
  4. 2013.06.17 아 지를건 많고 돈은 없고 ㅠㅠ 2
  5. 2013.06.03 출근이라니 싫으다.. 4
  6. 2013.05.24 서울시 데이트 코스
  7. 2013.05.08 피곤하다
  8. 2013.05.06 하아.. 다 싫어.. 2
  9. 2013.05.05 우울함을 몰아 아스트랄 멘탈 붕괴! ㅋㅋ
  10. 2013.05.02 관두면 머하지? 2
1. LCD 변환 젠더는 회사에 있는 좋은 납짝 인두기로 해결~ 그런데 한 30분 걸린듯 -_-


2. Geforce 8600GT 수리용 캐패시터인데.. 3개 산다는데 30개 질러 버림.. -_-a


3. 좀 살아나라!!!! 근데 으앙 쥬금 ㅋㅋㅋ


이거 다음 사태는
2013/06/29 - [embeded/ATmega/ATtiny (AVR)] - attiny2313과 함께하는 지랄같은 주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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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간만에 땜질이나 신나게 해야지 ㅋㅋㅋ


Posted by 구차니
자자 경제 대통령 명박이를 소환하라!
3000 간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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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예전에 찾아 둔 OV6620 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키트도 못찾겠고
LCD 모듈은 죄다 F-PCB라서 -_-a
핀 헤더로 된건 꼴랑 하나뿐 ㅠㅠ

[링크 : http://eleparts.co.kr/EPX3C3YN]


[링크 : http://devicemart.co.kr/goods/view.php?seq=13665] 패널
[링크 : http://devicemart.co.kr/goods/view.php?seq=13848] FPCB
[링크 : http://devicemart.co.kr/goods/view.php?seq=13849] 컨버터 보드 커넥터
[링크 : http://devicemart.co.kr/goods/view.php?seq=13850] FPCB to 2.54mm pitch 컨버터 보드 
[링크 : http://devicemart.co.kr/goods/view.php?seq=5590] 파워 커넥터?

IR LED TR / RCV
[링크 : http://devicemart.co.kr/goods/view.php?seq=38921] 수광부
[링크 : http://devicemart.co.kr/goods/view.php?seq=3178] 수광부
[링크 : http://devicemart.co.kr/goods/view.php?seq=3177] 발광부

카메라 모듈
[링크 : http://www.eleparts.co.kr/front/productdetail.php?brandcode=2417&productcode=038001001000000008&sort=]
[링크 : http://devicemart.co.kr/goods/view.php?seq=30515 ]

브레드보드
[링크 : http://devicemart.co.kr/goods/view.php?seq=1059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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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언제 그만둘까
언제 그만둔다고 말할까


이 두개가 참 어렵고 힘들게 한다.


그만 둘 날은 정해져 있지만, 불안불안한 상황에
그만 둘 날을 땡겨야 할까? 라는 고민이 들고

그만 둘 날이 확정되지 않으니 3달 전에 말하려던 계획 역시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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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심심한데 야간에 강동 천문공원이나 가서 사진이나 찍어볼까..

[링크 : http://inews.seoul.go.kr/hsn/program/article/articleDetail.jsp?menuID=001001004&boardID=18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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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일도 치이고

무슨 전시회 준비는 매번 전쟁..
좋은건지 나쁜건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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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저번주에 적었어야 했는데 일주일 밀린 회사일기 + 일기

ep.1
금요일에 칩 제조사 방문해서 이것저것 했는데
JIG 툴에서 테스트 하던 내용을 돌아와서 하니 안된다.
왜 거기서는 되는데 우리는 안되냐고 난리치는 과장 -_-
거기서는 JIG에도 시리얼 포트 하나 있었다고 몇번이나 이야기 하는데
못 믿는다고 소리만 버럭버럭 지르다가
방문했던 사람 전화 바꾸어 주고 나서야 바로 꼬리를 내린다 -_-
나이가 어려서인가 왜 우리 회사 사람들은 내가 말하면 일단 no 라고 외치고 시작할까?  


ep.2
금요일에 분노게이지 올라가 있었는데 피로해서 쿨쿨쿨
토요일 점심까지만 해도 조금 찌뿌둥했을 뿐인데.. 저녁을 누나/매형/우리 부모님 이렇게 먹다보니
감기가 옮았나? 골골골골골 -_-
그런데 밤 9시에 친구녀석 자전거 타고 간만에 보기로 한지라 안나갈수도 없고(근 반년만이니)
나갔는데! 숨이 제대로 안쉬어지는 문제 발생!
심호흡 깊게 들이쉬면 앞뒤로 찌르는 느낌 ㅠㅠ
그래서 날숨으로만 어찌어찌 집으로 돌아왔는데 헐.. 50km ㅋㅋㅋㅋ
머야 반포보다 훠~~얼신 먼거리를 상태 메롱한채로 왕복함 ㅋㅋㅋ
아무튼 토요일 좀비 일요일 좀비 ㅋㅋㅋㅋ
월요일도 60% 컨디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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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회사 이야기
사람들 부담 가지지 말라고 약간 저자세를 취하는것도 있지만
유독 회사 연구소에서 막내 포지션이라 그런지 무슨 말만 하면 무시당하는 기분?
칩 업체 방문해서 거기서는 잘되는데 우리껀 왜 안되냐고 난리 피는데
JIG 자체가 다른거라고 몇번을 설명해도 못 믿더니 업체에 연락하고 나서야 겨우 꼬리를 내린다.
차근차근 설명하거나 무슨 말을 해도 똥꼬로 쳐듣나...
아니면 내 나이가 문제인가?
결론은 한국에서 살아 남으려면 목소리가 커야하나?


집에서 우울모드
예전에 조립해 놨던 건프라를 가지고 이리저리 합체! ㅋㅋ
어짜피 같은 기체잖아? 란 생각에 팔 뽑아서 바꾸고는 이리저리 마개조(?) 해버리고 미친짓

너 어째.. 어깨 뽕이 크다? ㅋㅋㅋ


니 왼손에 무기는 니가 들게 아닐텐데? ㅋ





팔이 네개! ㅋㅋㅋ


사도류!!! (구차니의 멘탈은 저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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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관둔다는건 단순하게 직장을 관둔다는 의미가 아니라
컴퓨터로 벌어먹는 삶 자체를 통채로 재고하겠다는거..

몇달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여행을 다니면서 마음도 다시 가다듬고
앞일을 도모하는 또 다른 일이 되겠지만
말년병장 전역을 기다리는 느낌이라 이것 역시 꽤나 힘들다


회사에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질수록
가기 싫어지는 마음도 커지는데.. 이를 어찌해야 할까..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