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많은 일이 있었나 기사가 잔뜩 올라왔네


남편 동생에 "도련님·아가씨"..아내가 종인가요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709063029601]

그댄 시원하십니까? 나는 민망합니다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709030216322]

커지는 '여성들의 분노'.. 뜨거워지는 '혐오 논란'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709040116716]

남자처럼 웃통 깐 여성 20년 안에 넘칠 것..불편해도 세상은 바뀐다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709005417809]

길 가는 남성 '죽으라'는데 혐오 아니라니..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709070717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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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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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뿐만이 아니고
    저는 유튜브에서 페미 관련 영상 몇번 봤더니
    죄다 추천이 페미 관련 영상들이네요.
    내용들이 이제 불편할 정도라 안보고 싶어요. ㅜㅜ

    2018.07.09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성인영화 '미투, 숨겨진 진실' 상영 논란.."제한상영가 받아야"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706102619622]


중·고등 학교에서도 '페미니즘 갈등' 확산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70611043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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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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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유입경로 보다 보니 든 생각


82년 김지영을 읽었지만 솔찍히

"82년 김철수" 라는 걸 상상하긴 힘들었던 이유는

남자의 삶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당연한 것은 페미니즘에서 외치는 권력이나 기득권이라서 아닌

부조리 한 것 조차도 감당해야 하는 모든 것이 당연해야 하는 것에서 줄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쓴다고 한들, 읽는다고 한들 왜 이런걸 글로 써? 내지는 흥미를 유발하기 힘들 것이다.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는 인터넷, 전기, 무선통신들

전화가 5분 안된다고 난리고, 카톡 30분 안된다고 사회기사로 까지 뜨고, 인터넷이 느리다고 난리를 핀다.

하지만 당연히 되고 있는 것에 사람들이 감탄을 하거나 고마움을 느끼진 않는다.

남자의 삶이란 어쩌면 이렇게 무미건조하고 지루하며 칭찬이 없는 욕먹는 삶일지도 모른다.


그 당연한 건 대단한 것이 아니다.

남자니까 oo 해야지

남자가 oo 해서는 되나?

로 어릴때 부터 삶의 근간으로 잡히는 족쇄이다.


남자니까 어려도 엄마를 챙겨야 한다는 소리를 듣고

남자니까 누나를 챙겨야 한다는 소리를 듣고

남자니까 여자를 때려서는 안된다고 소리를 듣고

남자니까 더 힘들고 위험한걸 대신 해야 한다는 소리를 듣고

남자니까 여자를 울려서는 안된다는 소리를 듣고

남자니까 이것도 못하면 머하는데 쓰냐 고추나 떼라는 소리를 듣고

남자니까 듬직해야 한다라는 소리를 듣는다.



정말 당연하고, 별거 아닌 말들이지만

어떻게 보면 지금 사회가 "당연히 잘" 돌아가는 이유에는 이런것들이 쌓여서

신뢰할 만한 것들이다는 보편적 믿음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신경쓰지 않더라도 누군가는 하수도를 정비하고 청소할 것이며

우리가 신경쓰지 않더라도 누군가는 상수도를 관리한다.

우리가 신경쓰지 않더라도 누군가는 똥을 치우고 쓰레기를 치우며

우리가 신경쓰지 않더라도 누군가는 전기가 끊어지지 않도록 일하며

우리가 신경쓰지 않더라도 누군가는 통신이 잘 이뤄지도록 산과 철탑을 타고 있으며

우리가 신경쓰지 않더라도 누군가는 불을 끄러 목숨을 던지며

우리가 신경쓰지 않더라도 누군가는 범죄자를 잡으러 목숨을 걸며

우리가 신경쓰지 않더라도 누군가는 농사를 짓고 고기를 잡으며

우리가 신경쓰지 않더라도 누군가는 내가 싫지만 해야만 하는 일을 한다.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게 되고,

당연한게 당연하고 생각했던 것이 당연하지 않아지게 되면 화를 낸다.


어느순간 내 여자 힘든게 싫어서 들어주었던 것은 들어야만 하는게 되었고

어느순간 나라를 지키기 위해라는 희생심은 집지키는 개만도 못하게 되었으며

어느순간 누군가를 구하는 이타심은 직장이 되어 쓸모도 없는 사람이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고

어느순간 내가 모르는 기술은 어려운게 아닌 별거 아닌게 되었다.



그리고 호의와 의무감으로 사회를 지지하던 사람들이 비난의 화살을 받는순간

그리고 그 사람들이 지니던 호의와 의무감을 포기하고 해방하는 순간

이 사회는 어떤식으로 변화하고 어떤식으로 파괴될까?

그렇다고 한들 그 사람들에게 그런 호의와 의무감을 강요하는 것은 옳은 것일까?



82년 남자들이 이러한 의무감과 희생을 감수하는 것은

자신의 소중하고 곁에 있는 사람들의 웃음을 보기 위해서

내가 조금만 희생하면 되는데 하는 "당연한 것"들이 쌓여서 이루어진 것들 때문일 것이다.

비록 쓸모없는 조금 모난 돌멩이가 그 혜택에 무임승차를 하더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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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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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자와 함께 장남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감이 가볍지 않죠.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문뜩 내 아이들에게 이런 말을 할때가 종종 있어서
    흠칫할 때가 있네요.
    조심해야겠어요.

    2018.07.03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가 이전 세대로 부터 좋지 않았던걸 끊어내려 노력하는 만큼, 우리 다음세대에게 조금은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항상 옳다고 생각하던게 정말인지, 그르다고 생각하던게 정말 그른지.
      쉽지 않은 길이겠지만 그게옳은 길이라면 그렇게 가야겠죠. 어른으로서, 먼저 태어난 선생으로서 말이죠.

      2018.07.03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성범죄자 오해 살라"..지하철 펜스룰 지키는 남성들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626110936846]


'소비자 운동'에 숨은 여성혐오..'메갈 사냥꾼'은 누구?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626112608601]


'82년생 김지영' 가르치려던 교사에 악플.. 도 넘은 혐오사회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626222107736]


+

계단을 걸어 올라가는데 한 10개 정도 남은 상태에서, 마주보고 내려오려는 치마입은 아가씨가 똭하고 나타났다면

내 자유의사나 의도와는 전혀 상관없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의 해석에 의해서 난 졸지에 성범죄자가 된다.

내가 타인의 해석까지 감당을 해야 하는건가? 아니 남자는 여자의 감정이나 해석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 건가?

만약 앞/위를 못보고 계단을 가다가 넘어지면 그 치마 입은 여자들이 보상을 해주는 건가?


지하철이나 버스가 흔들흔들해서 상대가 확실히 밀려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자라는 이유로 성추행 당했다고 오인하는 경우도 있기도 한데, 자신의 감각을 판단을 100% 신뢰할 수 있을까?

(솔찍히 자기 영역 침범되서 기분 좋을 사람이 있을리가 없는데, 남자라고해서 침범되도 좋을리는 없다)


아무튼 많은 부분이 성추행의 주관적인 해석과 증언이라는 모호함을 법에 포함시킨게 문제인데

해당 범죄의 특성상 그걸 완전히 배제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는 상황에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다.


문득, 예전 운동권이나 데모하던 것을 보면서 느끼던 여'성'의 무기화가 전반화 된게 바로

이런 페미니즘 운동이 아닐까 라는 생각마저 든다.



+

문득드는 개소리 같은 생각

카테고리를 걍 메갈리즈음으로 바꿀까?


솔찍히 남자라서 죄송해야 하는, 남자인것이 죄인 시대가 왔다.

여자라서 죽었던 시대가 있었으니 이제 남자가 당해야 한다고 주장을 할까 싶기도 하지만

남자/여자로 나누어서 피해를 서로 감수하고 더 나은 선택지로 가는 최선의 선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한방에 죽일 폭탄 돌리기 하는 식으로 파국으로 치닫는 느낌이다.


왜 그런 남자들을 남자들이 처벌하지 않는데? 라는 점에 대해서

여자들은 같은 남자니까 서로 감싸준다. 남자가 권력이다 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로는 엄밀히 제 3자로서 개입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가 정답이 아닐까 생각된다.

제 3자로서 개입할 수도 없고, 적지 않은 사례에서 정의감에 여자를 도와주려다가 여자 도망가고

증거를 입증할 수 없어 개입한 사람이 다 뒤집어 쓰는 경우도 많으니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선택지는 적당히 무시하기 밖에 없다고 생각이 된다.


어떤 의미로, 공권력이라는 이름으로 자기를 막는 힘을 강제로 위임당하고 빼앗겼기 때문에 생겨난 일일 수도 있지만,

사회와 계약을 하고 그 댓가로 안전을 얻는 것을 택한 이후로 어쩔수 없는 사이드이펙트라고 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법이라는게 누구의 편을 들어줘서는 안되는

모두에게 공평한 것이기에 가지는 한계이기도 하고 말이다.



+

의외로 페미니즘에 대한 공격(?) 방법으로 유효해 보이는게 역설적이게도 '메갈 낙인'으로 보인다.

항상 그네들은 죽은 사이트라는 둥, 우리는 메갈 워마드 상관없다 라고 하지만

유난히 격렬한 반응을 보이는게 바로 메갈 낙인이다.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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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출퇴근할때 분당선을 이용하는데
    이게 지하 깊숙이 파놔서 에스컬레이터가 꽤 높아요.
    올라갈 때 아무 생각없이 위에 보다가 흠칫 할때가 꽤 있네요.

    2018.06.28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깊기로 소문난 5,8호선 애용자라 환승하거나 버스타러 나가다 보면 워낙 깊어서 비일비재 합니다.

      아무튼 속칭(?) 시선강간이라고도 하지만 내가 어찌할 수 없는 타인 머리속의 해석을 내가 법적으로 감당해야 한다는 부조리가 해소되지 않는 이상 이런류의 성적 대결은 끝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2018.06.28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요즘 유행인가 기사가 많이 양산되네?

아무튼 탈 코르셋에 대해서 기사가 자주 나오는데 좋게 보이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탈 코르셋이라는데 코르셋 입힌적이 있나? 남자가?

2. 언제는 화장은 여자 자기 만족이라더니, 왜 갑자기 남자가 만족하려고 강제 한다고 꾸밈 노동이래?

3. 탈코 까진 좋은데 왜 그걸 타인에게 강요해? 종교냐?

4. 탈코는 이전에도 홀로 할 수 있었는데 왜 이제야 다른 그런 의견들이 나오고 하냐? 주관없어?


근데 도대체 그들이 말하는 코르셋이 멀까?

그냥 자기들이 하고 싶은데 못하게 막는 사회관습적인 모든 것을 자기가 깨부술 용기는 없고

남들이 하지 말라고 하니 자기 의지로 하긴 겁나고

닫힌 커뮤니티에서 남들이 그래그래 하면서 동조하니 이제야

남자를 탓하면서 그걸 벗어날 수 있는 수동적 인간들의 페미니즘의 껍데기를 쓴 남 탓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댓글에 유머로 올라온게 가관이구만

학주가 탈코르셋.(학교에서 맨날 화장하고 치마길이 짧다고 단속하니까)


예전에 페미기사를 가장한 페미책 선전으로 언급된적이 있던것 같은 백래시라는 책이다.

솔찍히 수전 팔루디가 누군지 모르겠다만

일단 위키 상으로는 페미니스트 저널리스트 및 작가라고 한다.

Faludi's 1991 book Backlash: The Undeclared War Against American Women argued that the 1980s saw a backlash against feminism, especially due to the spread of negative stereotypes against career-minded women.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Susan_Faludi]


이 책은 원래 1991년 출간된 책으로, 1980년대  페미니즘에 대한 백래시에 대한 내용을 

2017년 12월 15일 번역되어 한국에 출간하게 되었다.

[링크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50973001]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Backlash:_The_Undeclared_War_Against_American_Women]


시기적으로는 3세대 페미니즘이라고 하는데 책 내용을 보지 않았지만

아마도 2세대 페미니즘 외치던 사람들이 자신들의 운동에 방해되는 것과, 방해하는 것으로 보이는 남자들을

적대세력으로 보고 방해하는 것 모든것을 자신들은 앞으로 나아가고

그걸 막으려는 구세대로 보는 관점이 아닐까 생각된다.

(구글 번역으로 위키피디아 내용을 보니 개인보다는 3세대 페미니즘 답게,

남성 개인이 아닌 언론을 타겟으로 잡는 듯)


아무튼 책이음으로 땡겨와서 어떤 내용인지 봐야겠지만

인터넷이나 기사로 떠도는 저 망할(?) 백래시는 문맥이나 의미는 고려하지 않은채

자신들의 행동에 반발하는 모든것을 백래시로 간주하는게 아닐까 생각된다.



+

탈코르셋의 변증법, 화장이 '죄악'이던 시대도 있었다고요?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621095131351]


'탈코르셋', 시선 권력에 저항과 조롱의 반작용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622050602472]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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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난리들인지



이제 숨쉬는걸 생각하지 마세요~





어쩌면 탈 코르셋은 이런 발언일지도 모르겠다.

무언가를 반대한다는 것 그 자체는 그걸 부정하던 긍정하던

그것을 기반에 두고 생각을 한다는 것.


정형화된 여성성에 대한 반발이라고 하면 탈코르셋이라는 전략은

성공할 수도 없고 옳지도 않았던 실패한 전략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618090248115]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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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뭘 하던 불법도 아니고 그냥 하면 될텐데
    왜 남한테 강요를 하고
    안하면 큰 죄인양 저러는건지..
    차별 > 역차별 > 다시 차별
    무한 차별의 시작?

    2018.06.19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하면 큰 죄인거죠.
      자기와 같아야 하는데 다르니까.
      즉,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는 거죠.

      전반적으로 보면 여성에게는 여성성의 거세
      남성에게는 남성성의 거세가 현재 페미니즘의 외치는 추구점 같습니다.

      무성이냐.. 중성이냐
      어떤게 될지 모르겠네요.

      2018.06.19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솔찍히 첫 문단부터 뜨끔(?) 하기도 했는데

근데.. 정말 한국에서 페미니즘이 이론적 근간이 존재는 하는가?

그리고 그걸 지지하기 위한 행동이 축적되어 있는가? 라는 물음에

어떤 대답을 하고

그걸 들어주는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을까?


해외와 다른 개념과 방향성의 페미니즘이라면

동음이의어로 인정을 해야 할까

아니면 새로운 단어로 정의를 해야 할까?


‘근본 없는 페미니즘’ ‘평등하다는 헛소리에 대한 반격’ ‘부드럽게 여성을 죽이는 법’….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80419030134036]




+

아마도 페미니즘 외치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페미니즘을 위해서는

남자가 하나도 없는 국가를 세우고

거기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해결해 나가도록 하고

남자가 존재하는 세상에서도 그와 동일하게 행동하게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남자가 존재하지 않는 국가

물론 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를 제외하고

국방이나, 치안, 토목, 무역 등등 이 모든걸 해결하면 된다.


누군가는 싫어도 군대를 가야 하고

군대를 가서도 어떠한 보상 하나 없이 청춘을 버려야 하고

군대에서 죽더라도 다치더라도 묻혀야 하고

타국에 의해서 침공을 막아내면서 목숨을 버려야 하고

막지 못하면 노예로 팔려가고 유린당해야 하고


하수도나 전기를 다루다가 죽어야 하고

하지 않으면 전염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아야 하고


먹어야 하니 농사도 지어야 하고 고기도 잡고 돼지도 키워야 하고

페미니스트 들만 있다고 해도 법적 분쟁이나 무력상황이 존재안할리 없으니

누군가는 경찰을 하고 폭력을 일으키는 사람을 제압을 해야 한다.


불이 나면 또 다른 페미니스트를 구하기 위해 불로 뛰어들어야 하고

자기의 목숨을 담보로 어떠한 보상도 기대하지 않고 의무감으로 책임감으로 스스로 사지로 들어가야 한다.

여자라고 갑질이 없을리 없으니 직장에서 갑질을 당하며

스스로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집을 사고, 빚을 갚아나가며 기약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 중에 누군가는 다른 여자들의 등을 쳐먹으면서 보이쉬함으로 승부할 수도 있고

더 여성성을 드러냄으로서 시기와 선망을 한몸에 받으면서 더 많은 급여를 받고 풍족하게 살 수도 있다.




근데 이 모든걸 여자만 있는 세상에서 해야만 한다고 하면

남자가 하나도 없으니 누군가는 하겠지만

(근데 정말 할까? 그럼 좀더 힘 없는 여자들이 강제로 해야만 하게 되는게 아닐까?),

그런 나라에서 다시 돌아와서 자신이 하지 않아도 될 상황이 된다면 그걸 다시 할까?


그렇다면 환경에 따라 자기보다 낮은 곳에 남자를 두어야 하는 그들의 사상은

정말 낮은 여성인권을 끌어올리기 위한 운동으로서 "페미니즘"이라고 할 수 있는 걸까?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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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젠더감수성교육 매뉴얼: 지금 시작하는 젠더감수성(PDF)

[링크 : http://www.sisters.or.kr/load.asp?subPage=310.view&idx=96]



체크리스트만 보면 젠더 감수성이 아니라

여자 감수성혹은 여자 편들어 주기 감수성인 느낌?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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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웹툰은 다 보는 편이라

쇼쇼작가의 "아이낳는만화"를 보긴 하는데, 보면서도 먼가 꽁기꽁기한게 넘쳐나는 내용.

아무튼 솔찍히 아래 반박글에서 언급한 질내사정인증석은

작가의 단독발언이 아니라 인터넷 상에 떠오는 말이고(머.. 출처야 뻔하지만)


솔찍히 임신부/임산부 우대석은 개인적으로는 "임산부 처형석" 아냐? 란 생각을 한적은 있다.

그냥 조금 티지 않는 다른색이면 좋을텐데

겁나 부담가는 핑크도 아닌 핫 핑크.. -_-

내가 임산부라도 쪽팔려서 저긴 못 앉겠다. 역시 탁상공론의 극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자리인데..


아무튼, 이 만화가 그르다고 생각하는 건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그래 비혼, 출산포기를 장려하는 만화인데

그 수단으로 남혐과, 여자를 피해자라는 관점으로 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서 그 모 사이트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듯)


[링크 :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703837]

[링크 : https://blog.naver.com/jnox823/221237572653] << 반박



유치원 가정통신문이라는데.. 저게 왜 문제가 되나? 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

만약에 아내가 남편에게 원하는 6가지 라고 써있었으면 문제가 안되는 걸까?

그리고 어째 이거 준 사람의 포인트는 "성적인 이야기 그득한 걸 애손에 들려보내는게 맞냐?"라는거고


트위터에서 올린 사람의 포인트는

"성차별적이고 성희롱적인 내용"이라는 건데

4번을 더 딴지 걸어야 할 거 같은데.. 1번 3번을 딴지 걸다니 이해 불능이네

그 징글징글한 성적 대상화라는 점에서 1번을 반대하고

3번은.. 먼지 감이 1도 안오네.. 매력적인 = 이쁘다 = 니가 먼데 잣대질이야? 이 알고리즘인가?


머.. 나도 아이에게 성을 알려주는 시점을 어떻게 하냐에 대해서 고민 중이지만

(알게되는 시점을 늦추는게 좋을까, 아니면 모를때 관심도 없을때)


이제 손가락이 가르치는걸 보는게 아닌 손가락만을 보면서 욕하는 느낌이다.

장금이 보고 왜 홍시맛이 난다고 물으니 홍시맛이 난다고.. 어쩌구 대사를 했더니

꽂감을 무시하는 처사다. 이러는 느낌?

그리고 더 나아가서, 남자가 좋아할 만한 것 은 모두 언급불가를 하려는건 아닐까

그냥 삶에서 남혐 자체를 일상화 하려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조차 든다.


 [남편이 아내에게 원하는 6가지]

1. 성적으로 만족을 주는 아내

2. 취미활동을 함께 하는 아내

3. 깨끗하고 매력적인 아내

4. 내조, 집안 살림을 잘하는 아내

5. 감사와 감탄을 자주해주는 아내

6. 혼자 있을 시간을 주는 아내

자기야! 이런 지혜로운 아내가 될게요.


친척동생이 유치원에서 부부의 날이라고 받아온 가정통신문 내용입니다.


-성적으로 만족을 주는 아내

-깨끗하고 매력적인 아내


등 성차별적이고 성희롱적인 내용이 적혀있어요. 유치원 통신문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습니다.


RT부탁드리며 교육청과 해당유치원 외에도 어디에 신고하면 좋을까요? 

[링크 : https://twitter.com/aanna139/status/983167523876028416]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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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현실은 동일노동 동일임금이 아니다.

그러니까 저렇게 하라고 법을 하라고 권고 하겠지?


암튼 앞뒤 자르고

그럼.. 스포츠 스타들의 미친듯한 고액 연봉은 어떻게 봐야 할까?

그 사람들이 어떠한 생산적인(?) 무언가를 하는 것도 아니고

무언가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는 것일 뿐인데


인류를 위해 무언가를 더 발전시켜 나가는 기술자 과학자들 보다

미친듯이 높은 급여를 받는건 정당할까?


그렇다면 회사에서 직급에 따라 급여를 더 받는 것도 옳지 않으니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급여로 받고 살아야 하는 건가? (공산주의 가즈아?)



Early history[edit]

As wage-labor became increasingly formalized during the Industrial Revolution, women were often paid less than their male counterparts for the same labor, whether for the explicit reason that they were women or under another pretext. The principle of equal pay for equal work arose at the same time, as part of first-wave feminism, with early efforts for equal pay being associated with nineteenth-century Trade Union activism in industrialised countries: for example, a series of strikes by unionised women in the UK in the 1830s.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Equal_pay_for_equal_work]

[링크 : https://ko.wikipedia.org/wiki/동일노동_동일임금]




현실 경제 시스템은

노동을 통해 재화를 얻는 것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노동에 따른 재화를 "개인소유"로 인정함으로서 "사유재산"을 획득하고

그 거래를 통해 경제가 순환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다만, 개인의 소유욕을 제한할 경우 발전에 문제가 생길 우려가 많으므로

사유재산을 인정하고, 능력에 따란 차등 지급을 통해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그럼.. 달인이 남들보다 3배 빠르게 작업하면

3배 많은 물량을 만들어 냄으로서 3배의 매출을 얻어내지만

급여는 남들과 동일하게 받아야 하고

그로 인해 달인은 역설적으로 타인에 비해 1/3의 급여를 받는셈이 되는건 아닐까?

(그렇다고 해서 TV에 나오는 달인들이 급여 더 받는것도 아니지만)


그러고 보면.. 동일노동 동일임금은

구세대(?)스런 man-hour 계산법에 딱 맞는 걸지도..

[링크 : https://en.wikipedia.org/wiki/Man-hour]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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