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왈왈2009.05.15 11:55
선생도 아니고 스승의 날이다.
단순하게 나이 먹었다고 우러러보는 先生도 아니라
자신을 가르쳐 인도하는 사람이다.


나를 가르쳐 주는 사람은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깨달음만 얻을수 있다면 지나가는 개도 스승이 될수 있고,
칠척동자도 스승이 될 수 있다.



어느샌가 부터, 지성의 상아탑에서
골수까지 뽑아내서 소를 팔아야 겨우 다니는
현금의 우골탑으로 변질되고, 스승이 아닌 교사로 전락해 버린 지금
진짜 나에게 스승이 있는지 한번은 돌이켜 봐야 하지 않을까..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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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어제 한 아이로부터 편지 한통을 받고 부끄러웠답니다.

    2009.05.15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여제자와 스승 2탄 ㅋㅋ
      저는 어제 예비군 훈련가서 이등병이나 괴롭히다 왔답니다 ^^;

      2009.05.15 16:4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