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인기글을 타고타고 가다 보니 발견한 그림

머 보기에는 좋아 보이는데

그림까지만 봐서는 좋은데 (여성들의 다양성이란 측면에서)

코르셋이랍시고 이야기 하는걸 보면 (특히나 MTF 트랜스젠더들에게 하는 문맥을 보았을때)

여성성의 다양함을 추구하는게 아닌

기존의 여성성은 거부하고,

이름하여 걸크러쉬로 불리는 "보이쉬"한 스타일을 내세우는

중성성 내지는 남성성으로 대변되는 외향을 내세운다.


다르게 보면

여성성을 거부, 혹은 부정하고 남성성을 외치면서

여성성을 유지하려는 여자들에게 코르셋을 벗으라고 "강요하는" 행위를 하고

트랜스젠더들에게는 자기들이 벗으려는(혹은 얻지 못할) 여성성을 추구하기에 거부하며

트랜스젠더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행동을 하고 있다.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모순일까?


[링크 : https://www.facebook.com/ggolbbami/.../633333930390991/?type=3&theater] << 원본

   [링크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857774?svc=daumapp] << 발견

   [링크 : http://www.dogdrip.net/index.php?document_srl=150247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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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페북에서도 누군가가 댓글을 달았지만

원래 이미지에서는 기존의 여성성을 거부하는것도 아니고

단순히(?) 다름을 인정하고 여성 패선의 다양성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보이지만

지금까지 행보들은 이와 반대되는 여성성의 말살로 이어졌기에

이 내용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좋게 쓰여질거라고 보긴 힘들지 않을까...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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