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케이스2018. 1. 9. 11:32

머..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스폰지는 PU(폴리 우레탄)

노란색이나 부농부농 혹은 흰색(그러고 보니 왜 노란색을 많이 쓰지?)

[링크 : http://tip.daum.net/question/39257925]


하드 스폰지는 EVA는 아니고

말그대로 스폰지의 발포 밀도를 조절해서 좀 딱딱한 녀석?

[링크 : http://eponge.co.kr/bizdemo7193/04/01.php?com_board_basic=read_form&com_board_idx=19]


EVA는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

아무튼 얘는 그 딱딱하고 대개 파란놈(파란게 싸서 많이 쓰나..?)

[링크 : http://tip.daum.net/question/90968265]


+

영보드 라는 건 상품명으로 발포 PE나 발포 EVA 계열로 생각된다.


영보드는 폴리에틸렌 및 EVA를 발포한 독립기포 또는 연속기포구조의 반경질 블록상의 제품으로 셀이 미세하고 균일하며 색상이 아름답고 다양한 제품입니다. 인쇄가 가능함으로 일용잡화, 완충용 포장재 및 스포츠용품 등으로 널리 사용됩니다.

[링크 : http://www.youngbo.com/pages/development/sub03_05_view07.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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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