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태가 의도가 좋고, 결과도 나쁘지 않게 될 사안중 하나지만



다르게 보면, 소통을 위해 뚫어 놓은 통로를 대의명분을 세워 악용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외상센터 있으면 당연히 좋은데.. 

한정된 자원(국고)으로 고려해봤을때 지원 우선순위가 떨어질수도 있으나

이번 언론에서 때려대면서 정의감이 불타 그러한 국가적 우선순위를 고려하지 않은채

이걸 먼저 해야 한다, 이게 중요하다 라고 한다면

역설적으로 더 중요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익이 갈 것들에 대해서 피해가 가게 될 우려도 있지 않을까?



아무튼 내 생각은

어떠한 옳고 좋은게 있더라도, 더 중요한게 있을 수 있고

한순간의 정의감 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이나 국가적인 관점에서의 더 나은 방안을 모색하고

우선순위를 따져봐야 하지 않을까?

(그 우선순위에 적폐청산 및 법률 제정 및 정비등을 모두 포함한다면 언론에서 반짝 떠들게 되는

이런 돈안되는 의료에 대한 지원도 나아질거라고 보인다)



이국종, 열악한 외상센터 호소하자.. 하루 7만명 청와대 홈피 몰려

[링크 : http://v.media.daum.net/v/20171124030556547]


[링크 : https://ko.wikipedia.org/wiki/포퓰리즘]

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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