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차까지 모두 남자의 탓으로 돌리기 인가?

[링크 : http://media.daum.net/life/outdoor/travel/newsview?newsId=20170928031200672]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같은 세대, 다른 성별로서

우리 부모세대가 가지고 있던 가치관이나 이로 인해 파생된 문제들 역시

안고 가거나, 해결을 해야 할 문제인데


기사에서 실례로 들은, 할머니의 고루한(?) 성 인식 조차도

기사화 하면서 은연중에 이런거 모두 남자탓! 으로 해버린다.

물론 사회와 인간이라는것 자체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관계이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가지고 있던 사회상이나 시대배경 자체가

지금과 많이 달랐고, 시간이 흘러 재사회화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생기는

세대간의 갈등과 가치관의 변동 조차도 남자에게만 책임을 지우고 싶다면


여자가 가진 사회에서의 존재의미는 무엇일까?

여자는 사회의 소비자일뿐 변화를 주도해나가는 주체는 아니라는 의미인가?

그리고 현재의 변화나 바로 앞의 변화만 만족한채

이전의 이유나, 앞으로의 이유는 무시하고 자기에게만 이득이 되는걸 택하는

"이기적인 사회 소비자"일 뿐인 걸까?


분명 세대차이는 세대가 같이 겪는 문제이고, 세대차이를 겪는 양쪽 세대가 함께 바꾸어 나가야 할 문제일텐데...

자기들은 이런 문제에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은 50%가 되고 싶을 뿐인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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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혜택을 누리고자 하는 방관자.. 그거 이상 적절한 표현이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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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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