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바쁜 주초가 될 듯..


화 - 알바 / 전회사 사장님과 밥 or 술?
수 - 면접 / 병원


하.. 바쁘다 바빠 

'개소리 왈왈 > 직딩의 비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취업  (0) 2014.08.14
알바하러 간거지...  (0) 2014.08.12
직장은 소식이 없고..  (0) 2014.07.20
지갑도 가벼워지고...  (0) 2014.04.17
ATC 2급 2전 1패 1승!!  (2) 2014.03.17
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