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 라인은 명령어 단계를 나누어서
단위 시간에 작동중인 회로의 사용율을 올리는 기술이다.

파이프 라인은
fetch - decode - execute - store 의 순서를 따르는
회로 레벨에서의 명령어 수행을 나누어 처리 하고

슈퍼스칼라는
명령어 단위로 하기 때문에 파이프 라인과 동시에 확장시켜
파이프 라인 + 슈퍼 스칼라로 최대한의 사용율을 끌어 낼수 있다.
(음? 회로 레벨의 수행단위인가 아니면 명령어 인가 헷갈리네..
명령어 라면 슈퍼 스칼라와 멀티 코어 / 멀티 프로세서와의 차이가 모호해지는데??)

단, 항상 그러하듯 병렬 처리는 동기화 및 순서 문제가 있으므로
모든 부분에 대해서 병렬화 할수 없다는 단점은 존재한다.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명령어_파이프라인]
 

[링크 : http://ko.wikipedia.org/wiki/슈퍼스칼라]
[링크 : http://www.hanbitbook.co.kr/web/sample/1283/computer_chap4.pdf]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Instruction_pipeline]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Superscalar]
[링크 : http://en.wikipedia.org/wiki/Instruction-level_paralle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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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