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는데는 OOO을 만드는 곳이다.
그러다 보니 완제품보다는 개발품이다 보니, 항상 열어 놓고 사는 편인데..

간혹 방심하다가 220V의 피카츄 빰치는 짜릿함을 맛보게 된다.




그게 아니라면....
회사 전체를 정전시키게 된다.


물론 갈굼은 기본 욕은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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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