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2010. 6. 24. 22:32
기호는 저항이지만, 단순한 저항과는 다른 의미이다.

V=IR 공식에서 유도하여, R= V/I 가 되며
전압과 전류는 반비례 하게 된다.

아무튼, 접지(그라운드)보다 저항이 높으면, 전류(?)는 접지로 흐르게 되고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여 노이즈를 없애는데 이용될수 있다.(내가 이해한게 맞을려나?)

그런데 이번에는 출력측의 임피던스에 비교하여 입력측의 임피던스가 큰 경우.
이 경우는 전송 로스는 있지만 일단 신호의 주고 받음은 할 수 있다.
최악인 것은 출력측의 임피던스에 비교하여 입력측의 임피던스가 낮은 경우에
이 경우는 신호의 주고 받음이 매끄럽지 않아 신호가 일그러지거나 고역의 열화를 생긴다.

[링크 : http://raindol572.tistory.com/tag/임피던스]

[링크 : http://ko.wikipedia.org /wiki/임피던스]
[링크 : http://www.terms.co.kr/impedance.htm]
Posted by 구차니